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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테니스를 위한 서버와 리시버, 서비스의 딜리버리, 풋폴트 서버와 리시버 규칙 테니스에서 플레이어는 네트를 중심으로 서로 반대쪽에 섭니다. 그리고 처음 볼을 치는 사람을 서버(server)라고 하며, 받는 사람을 리시버(receiver)라고 합니다. 경기를 시작하기 전, 경기장 중앙의 네트에서 경기 방식과 룰을 설명하고, 서로 인사를 나눈 후 보통 가위바위보 또는 동전 던지기 등으로 서브권과 코트를 선정합니다. 서브를 넣을 때에도 상대 선수에게 인사를 하고 경기를 시작합니다. 처음 볼을 치는 것을 서브라고 하며, 서브를 개시하기 직전 서버는 네트를 향해서 서고 베이스라인 뒤쪽 센터 마크와 사이드 라인의 가상연장선 사이에 두 발을 모두 지면에 붙이고 섭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볼을 공중에 던져 그 볼이 지면에 떨어지기 전에 라켓으로 칩니다. 송구는 라켓과.. 2023. 9. 18.
테니스의 기본, 코트와 재질에 따른 종류 테니스 코트(the court) 테니스의 코트는 테니스 경기가 이루어지는 직사각형의 공간입니다. 세로 23.77m이며 가로길이는 단식경기의 경우 8.23m, 복식경기의 경우 10.97m입니다. 코트는 네트를 중심으로 2등분 됩니다. 네트는 지름 0.8cm 이하의 코드나 메탈 케이블로 매달며, 양쪽 끝은 지름 15cm 이하인 두 개의 포스트 위를 넘겨서 매어집니다. 이 포스트는 네트 코드 위보다 2.5cm 이상 높아서는 안됩니다. 각 포스트의 중심은 양쪽 사이드라인으로부터 각각 0.914m 바깥쪽이 되며, 양 포스트의 높이는 코드의 윗부분으로부터 지면까지 1.07m가 되도록 합니다. 단식과 복식 공용 코트에서 복식용 네트를 치고 단식경기를 할 때는 지름 7.5cm 이하 굵기의 싱글스 스틱이라고 불리는 2개.. 2023. 9. 16.
테니스 발리 기술과 동작, 발리가 뛰어난 선수들 테니스에서 발리(volley)란 발리(volley)는 테니스에서 공이 땅에 바운드되기 전에 노바운드(no bound)로 쳐서 넘기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주로 선수가 네트에 근접해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코트의 중간이나 또는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발리를 구사하는 주된 목적은 네트로 전진하여 코트 중간에서 공을 받아넘김으로써 상대방이 이를 따라잡을 시간적 여유를 갖기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공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상대방에게 보내게 되므로 잔디 코트, 클레이 코트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규칙한 바운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 네트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공을 치게 되므로 더 넓은 각도로 공격이 가능해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반면 네트 앞으로.. 2023. 9. 15.
완벽한 경기를 위한 테니스화의 중요성, 고려할 요소, 잘 고르는 팁 완벽한 테니스 경기를 위한 테니스화의 중요성 테니스의 경우, 올바른 장비를 갖추는 것이 경기의 성패를 가를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의 라켓과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만큼 테니스화도 매우 중요합니다. 테니스화는 코트를 빠르게 가로지르고 자신 있게 움직이는데 필요한 지지력, 안정성, 견인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어떤 테니스화가 완벽한지를 판단하고 결정하기 전에, 테니스화가 테니스 경기에서 왜 그토록 중요한 요소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절한 테니스화에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 않을 몇 가지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부상을 예방합니다. 테니스에는 빠른 움직임, 갑작스러운 정지, 빠른 방향 전환이 포함됩니다. 올바른 신발이 없으면 이러한 행동은 발, 발목, 무릎에 엄청난 스트..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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